온글라이자, 포시가 등 상업화 등 권한 보유
아스트라제네카는 BMS 당뇨사업부 인수를 2월 1일자로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아스트라는 당뇨 사업의 지적 재산, 신약개발, 생산 및 상업화에 대한 권한을 보유하게 됐다.
한국에서는 '온글라이자(삭사글립틴)', '콤비글라이즈XR(삭사글립틴/메트포르민 서방정 복합제), '포시가(다파글리플로진)', 바이에타(엑세나타이드)', '바이듀리언(엑세나타이드 장기지속형 주사제 용액) 등이 여기에 해당된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인수는 아스트라의 항당뇨제 부문에 대한 장기적인 투자 의지를 의미한다"고 말했다.
한편, 아스트라와 BMS는 앞선 항당뇨제 사업 제휴에서 각 50%의 지분을 보유했었다.
이에 따라 아스트라는 당뇨 사업의 지적 재산, 신약개발, 생산 및 상업화에 대한 권한을 보유하게 됐다.
한국에서는 '온글라이자(삭사글립틴)', '콤비글라이즈XR(삭사글립틴/메트포르민 서방정 복합제), '포시가(다파글리플로진)', 바이에타(엑세나타이드)', '바이듀리언(엑세나타이드 장기지속형 주사제 용액) 등이 여기에 해당된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인수는 아스트라의 항당뇨제 부문에 대한 장기적인 투자 의지를 의미한다"고 말했다.
한편, 아스트라와 BMS는 앞선 항당뇨제 사업 제휴에서 각 50%의 지분을 보유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