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성 향상ㆍ글로벌 진출 기반 구축 공로
일동제약 박대창 부사장이 '제41회 상공의 날'을 맞아 철탑산업훈장을 받았다.
박대창 부사장은 36년 간 일동제약에 재직하면서 첨단 생산 인프라 구축을 주도해 회사 생산성 향상과 글로벌 진출 기반을 다진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생산부문 신기술 개발과 효율성 개선을 통해 지난 10년 대비 연간 생산액 400% 성장을 이뤄냈다.
뿐만 아니라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항암ㆍ항생제 독립생산시설 확충 등으로 해외 시장에서의 경쟁력 제고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지난해 부사장으로 승진한 박대창 부사장은 서울대 약대를 졸업하고 78년 일동제약에 입사해 안성공장장 등을 거쳐 현재 생산부문장으로서 일동제약 3개 공장을 포함한 생산부문을 이끌고 있다.
박대창 부사장은 36년 간 일동제약에 재직하면서 첨단 생산 인프라 구축을 주도해 회사 생산성 향상과 글로벌 진출 기반을 다진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생산부문 신기술 개발과 효율성 개선을 통해 지난 10년 대비 연간 생산액 400% 성장을 이뤄냈다.
뿐만 아니라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항암ㆍ항생제 독립생산시설 확충 등으로 해외 시장에서의 경쟁력 제고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지난해 부사장으로 승진한 박대창 부사장은 서울대 약대를 졸업하고 78년 일동제약에 입사해 안성공장장 등을 거쳐 현재 생산부문장으로서 일동제약 3개 공장을 포함한 생산부문을 이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