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안살라맷 사와 판권 계약…"이매티닙 100·400mg 출시"
대웅제약이 '글리벡(이매티닙)' 복제약을 이란에 수출한다.
10일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이란 제약사 아리안살라맷 사와 만성골수백혈병 치료제 '이매티닙정'에 대한 이란 판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웅제약 이란 수출 계약은 케어트로핀, 루피어, 네오베스트, 나보타에 이어 5번째다.
이번 계약으로 아리안살라맷 사는 '이매티닙정'을 이란에서 판매할 수 있는 권리을 획득했다.
대웅제약은 기존 100mg 용량과 이란 내 유통되고 있지 않은 400mg 신규 용량을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10일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이란 제약사 아리안살라맷 사와 만성골수백혈병 치료제 '이매티닙정'에 대한 이란 판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웅제약 이란 수출 계약은 케어트로핀, 루피어, 네오베스트, 나보타에 이어 5번째다.
이번 계약으로 아리안살라맷 사는 '이매티닙정'을 이란에서 판매할 수 있는 권리을 획득했다.
대웅제약은 기존 100mg 용량과 이란 내 유통되고 있지 않은 400mg 신규 용량을 출시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