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한올바이오파마 부사장 등 역임
신풍제약(주)(대표이사 유제만)은 지난 9일자로 부사장 자리에 김재환 박사를 영입했다고 10일 밝혔다.
김 부사장은 서울대 약학과를 졸업하고 1997년 충북대학교에서 약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제약업계 경력은 1971년 동화약품(제제 및 분석연구, 품질관리, 생산 부문), 1981년 대웅제약(생산부장, 공장장, 부사장), 2004년 한올바이오파마(부사장) 등이다.
또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및 임상시험신약생산 센터장, 한국제약협회 GMP 위원회 위원장, 한국제약공학회 회장, 대한약학회 산업약학분과학회 회장, 한국약제학회 부회장 등 경험이 풍부하다.
김 부사장은 서울대 약학과를 졸업하고 1997년 충북대학교에서 약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제약업계 경력은 1971년 동화약품(제제 및 분석연구, 품질관리, 생산 부문), 1981년 대웅제약(생산부장, 공장장, 부사장), 2004년 한올바이오파마(부사장) 등이다.
또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및 임상시험신약생산 센터장, 한국제약협회 GMP 위원회 위원장, 한국제약공학회 회장, 대한약학회 산업약학분과학회 회장, 한국약제학회 부회장 등 경험이 풍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