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제조·품질관리 의무 미준수 우려"
㈜동방제약 '징코민플러스정120mg', '징코민정80mg'이 4일부터 잠정 판매 중지된다.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의무를 준수하지 않은 정황이 발견됐기 때문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보건위생상 위해 발생 우려 해소를 위한 사전 예방적 조치"라고 설명했다.
식약처는 조사가 완료될 때까지 해당 품목을 취급하는 도매상 등에도 판매를 중지할 것을 당부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보건위생상 위해 발생 우려 해소를 위한 사전 예방적 조치"라고 설명했다.
식약처는 조사가 완료될 때까지 해당 품목을 취급하는 도매상 등에도 판매를 중지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