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센의 당뇨병치료 신약인 SGLT2억제제 카나글리플로진이 4일 일본에서 판매 승인을 받았다. 일본에서는 지난 4월부터 SGLT2억제제 5개가 잇달아 승인을 받았다.
지금까지 일본에서 승인받은 SGLT2억제제는 아스텔라스의 이프라글리플로진(Suglat, 성분명 이프라글리플로진), 아스트라제네카의 포시가(Forxiga, 다파글리플로진)과 코와-사노피의 디베르자/애플웨이(Deberza/Apleway, 토포글리플로진), 다이쇼제약의 루세피(Lusefi, 루세오글리플로진) 등이다.
카나글리플로진은 지난 4월 국내에서도 시판승인을 받았으나 아직 보험약가가 결정되지 않아 판매는 되지 않고 있다.
지금까지 일본에서 승인받은 SGLT2억제제는 아스텔라스의 이프라글리플로진(Suglat, 성분명 이프라글리플로진), 아스트라제네카의 포시가(Forxiga, 다파글리플로진)과 코와-사노피의 디베르자/애플웨이(Deberza/Apleway, 토포글리플로진), 다이쇼제약의 루세피(Lusefi, 루세오글리플로진) 등이다.
카나글리플로진은 지난 4월 국내에서도 시판승인을 받았으나 아직 보험약가가 결정되지 않아 판매는 되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