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부터 '보건의료빅데이터센터'…40석 규모․60User 원격접속 환경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공공부문 빅데이터를 민간에 개방․공유하기 위해 지난 4월 개소한 '의료정보지원센터' 이름을 '보건의료빅데이터센터'로 변경했다고 5일 밝혔다.
보건의료빅데이터센터는 관계기관 간 정보공유 및 내부 빅데이터 전문가 육성, 새로운 정보ㆍ가치 창출 및 활용을 할 예정이다.
보건의료빅데이터센터는 심평원 제1별관 R&D분석실 및 정보분석실에 총 40석 규모의 원내 시설, 60User 규모의 원격접속 환경을 갖추고 있다.
센터 이용은 심평원 홈페이지(www.hira.or.kr)/ 정보공개/ 공공데이터개방/ 공공데이터 이용신청 '공공데이터신청'에서 신청하면 된다.
손명세 원장은 "심평원은 집단지성을 통해 조직과 직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세계적 기관으로 도약한다는 장기 비전을 향해 앞으로 나가는 중"이라고 말했다.
보건의료빅데이터센터는 관계기관 간 정보공유 및 내부 빅데이터 전문가 육성, 새로운 정보ㆍ가치 창출 및 활용을 할 예정이다.
보건의료빅데이터센터는 심평원 제1별관 R&D분석실 및 정보분석실에 총 40석 규모의 원내 시설, 60User 규모의 원격접속 환경을 갖추고 있다.
센터 이용은 심평원 홈페이지(www.hira.or.kr)/ 정보공개/ 공공데이터개방/ 공공데이터 이용신청 '공공데이터신청'에서 신청하면 된다.
손명세 원장은 "심평원은 집단지성을 통해 조직과 직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세계적 기관으로 도약한다는 장기 비전을 향해 앞으로 나가는 중"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