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춘웅 원장 "과거 성찰과 내일을 향한 걸음"
뇌졸중 전문 명지성모병원(원장 허춘웅)은 18일 개원 30주년을 맞아 '선진의료를 향한 30년, 세계를 향한 100년' 캐츠플레이즈를 걸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명지성모병원은 6개월 간의 대장정을 거쳐 30주년 사사를 편찬하였고 HI(Hospital Identity)를 정립한 후 새로운 심벌마크도 개발했다.
30주년 사사는 허상호 행정부원장을 위원장으로 사사편찬위원회를 조직해 전체 임직원의 적극적인 협조 하에 유기적으로 진행됐다.
허춘웅 원장은 발간사를 통해 "과거의 거울에 비추어 성찰하는 자세로 내일을 향한 묵직한 걸음을 내딛도록 하겠다"고 피력했다.
병원은 30주년을 맞아 HI 개념을 새롭게 정립하기 위해 심벌마크도 새롭게 개발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환자를 정성으로 살피기 위해 십자가와 녹십자 형태를 조합하여 이미지화하였던 기존 심벌마크의 이상은 고수하는 대신 명지성모병원의 특성을 상징화 한 다양한 디자인 심벌마크를 개발했다.
새 심벌마크는 뇌혈관질환 전문병원으로서의 특성을 신세대적인 감각으로 단순하게 표현한 작품으로 30년을 지나 100년을 기약하는 명지성모병원을 조명하는 새로운 얼굴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병원 측은 새로 개발된 병원 심벌마크는 대내외에서 다각도로 활용되는 한편 병원의 새로운 얼굴로 정체성을 확립하고 친근감을 형성해 명지성모병원에 대한 인지도 향상에 일조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명지성모병원은 6개월 간의 대장정을 거쳐 30주년 사사를 편찬하였고 HI(Hospital Identity)를 정립한 후 새로운 심벌마크도 개발했다.
30주년 사사는 허상호 행정부원장을 위원장으로 사사편찬위원회를 조직해 전체 임직원의 적극적인 협조 하에 유기적으로 진행됐다.
허춘웅 원장은 발간사를 통해 "과거의 거울에 비추어 성찰하는 자세로 내일을 향한 묵직한 걸음을 내딛도록 하겠다"고 피력했다.
병원은 30주년을 맞아 HI 개념을 새롭게 정립하기 위해 심벌마크도 새롭게 개발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환자를 정성으로 살피기 위해 십자가와 녹십자 형태를 조합하여 이미지화하였던 기존 심벌마크의 이상은 고수하는 대신 명지성모병원의 특성을 상징화 한 다양한 디자인 심벌마크를 개발했다.
새 심벌마크는 뇌혈관질환 전문병원으로서의 특성을 신세대적인 감각으로 단순하게 표현한 작품으로 30년을 지나 100년을 기약하는 명지성모병원을 조명하는 새로운 얼굴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병원 측은 새로 개발된 병원 심벌마크는 대내외에서 다각도로 활용되는 한편 병원의 새로운 얼굴로 정체성을 확립하고 친근감을 형성해 명지성모병원에 대한 인지도 향상에 일조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