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부터 공중파 TV 광고 "폐렴구균 백신 접종 중요성 강조"
영유아 대상 폐렴구균 백신 압도적 1위(시장점유율 80% 이상) '프리베나13'이 무료 접종 광고를 통해 선두 굳히기에 나선다.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이동수)은 지난 11일부터 '프리베나13' 공중파 TV 광고를 진행중이라고 15일 밝혔다.
이번 TV 광고는 폐렴구균으로 인한 영유아 폐렴, 급성중이염 및 침습성 질환 예방 등 폐렴구균 백신 접종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영유아 대상 폐렴구균 백신이 지난 5월부터 국가필수예방접종(NIP)에 포함돼 무료로 접종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화이자 관계자는 "높은 비용 부담으로 접종을 받지 못한 59개월 이하 영유아들에게 프리베나13 무료 접종 소식을 알리고 권장 스케줄인 4회 접종을 지키지 못한 아이들도 추가 접종이 가능하다는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프리베나13'은 지난 5월부터 59개월 이하 영유아, 만성질환 및 면역저하 상태의 만 12세 이하 어린이는 전국 7000여개 지정 의료기관에서 주소지와 관계없이 무료 접종을 받을 수 있다.
한편 '프리베나13' 이외에 무료 접종 가능한 영유아 폐렴구균 백신은 '신플로릭스'가 있다.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이동수)은 지난 11일부터 '프리베나13' 공중파 TV 광고를 진행중이라고 15일 밝혔다.
이번 TV 광고는 폐렴구균으로 인한 영유아 폐렴, 급성중이염 및 침습성 질환 예방 등 폐렴구균 백신 접종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영유아 대상 폐렴구균 백신이 지난 5월부터 국가필수예방접종(NIP)에 포함돼 무료로 접종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화이자 관계자는 "높은 비용 부담으로 접종을 받지 못한 59개월 이하 영유아들에게 프리베나13 무료 접종 소식을 알리고 권장 스케줄인 4회 접종을 지키지 못한 아이들도 추가 접종이 가능하다는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프리베나13'은 지난 5월부터 59개월 이하 영유아, 만성질환 및 면역저하 상태의 만 12세 이하 어린이는 전국 7000여개 지정 의료기관에서 주소지와 관계없이 무료 접종을 받을 수 있다.
한편 '프리베나13' 이외에 무료 접종 가능한 영유아 폐렴구균 백신은 '신플로릭스'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