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케어, ‘Autopack Q 서비스’ 출시
유비케어(대표 이상경)가 업계 최초로 의약품 자동조제기를 직접 사용해 보고 구매할 수 있는 ‘Autopack Q(Quality) 서비스’를 출시했다.
이달 16일부터 이용할 수 있는 Autopack Q 서비스는 의약품 자동조제기인 Autopack을 1개월 무상으로 고객이 사용해 보고 제품 품질과 서비스를 경험 해 본 후 구매를 결정 할 수 있는 Autopack만의 고객 중심 구매서비스.
서비스 대상모델은 SAPT-88FS·WAP-108FS 2종.
서비스 신청 시 10일 이내 제품 설치가 완료되고, 선별된 약품의 캐니스터가 제공 된다.
사용 1개월 이내 장비를 반환 할 수 있으며, 장비 반환 시 일체 비용부담이 없다.
Autopack은 병원·약국 시스템과 연결해 의사 처방에 맞게 자동으로 약을 분류, 분배, 포장, 인쇄해주는 의약품 자동조제기.
세계 최초로 FSP(Free Shape Packing) 시스템을 적용해 반알 및 모든 형태 알약과 카세트가 없는 약을 자동으로 조제하고 남은 약은 자동 회수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특히 유비케어는 업계 최초 렌탈서비스를 시행하고 Door-less 방식의 제품 생산 등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고객 중심 자동조제기를 출시하고 있다.
이 회사 유통사업팀 이정화 팀장은 “고객 만족의 시작은 품질과 서비스에 대한 보증”이라며 “자동조제기 구매를 고민하고 있는 모든 고객들에게 더욱 새로워진 Autopack의 우수한 제품과 신속한 AS 경험을 통해 당당하게 평가 받겠다”고 밝혔다.
Autopack Q 서비스 문의는 Autopack 공식사이트(https://upharm.ubcare.co.kr/) 또는 문의센터(02-2105-5300)을 통해 가능하다.
이달 16일부터 이용할 수 있는 Autopack Q 서비스는 의약품 자동조제기인 Autopack을 1개월 무상으로 고객이 사용해 보고 제품 품질과 서비스를 경험 해 본 후 구매를 결정 할 수 있는 Autopack만의 고객 중심 구매서비스.
서비스 대상모델은 SAPT-88FS·WAP-108FS 2종.
서비스 신청 시 10일 이내 제품 설치가 완료되고, 선별된 약품의 캐니스터가 제공 된다.
사용 1개월 이내 장비를 반환 할 수 있으며, 장비 반환 시 일체 비용부담이 없다.
Autopack은 병원·약국 시스템과 연결해 의사 처방에 맞게 자동으로 약을 분류, 분배, 포장, 인쇄해주는 의약품 자동조제기.
세계 최초로 FSP(Free Shape Packing) 시스템을 적용해 반알 및 모든 형태 알약과 카세트가 없는 약을 자동으로 조제하고 남은 약은 자동 회수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특히 유비케어는 업계 최초 렌탈서비스를 시행하고 Door-less 방식의 제품 생산 등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고객 중심 자동조제기를 출시하고 있다.
이 회사 유통사업팀 이정화 팀장은 “고객 만족의 시작은 품질과 서비스에 대한 보증”이라며 “자동조제기 구매를 고민하고 있는 모든 고객들에게 더욱 새로워진 Autopack의 우수한 제품과 신속한 AS 경험을 통해 당당하게 평가 받겠다”고 밝혔다.
Autopack Q 서비스 문의는 Autopack 공식사이트(https://upharm.ubcare.co.kr/) 또는 문의센터(02-2105-5300)을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