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MP급 공장 신설·자체 영업 조직 신설"
최근 박명래 사장을 영입한 미래제약이 자체 영업 조직 강화, 최첨단 cGMP 신공장 신축 등으로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13일 미래제약에 따르면, 그간 아웃소싱 중심 영업을 자체 조직으로 전환해 인재 양성에 나선다. 이를 위해 10월 중 영업 팀장급은 물론 신입과 경력 직원을 공개 채용한다.
고품질 우수의약품 공급 창업 이념을 수행하기 위해 현재 경기도 안성시 소재 공장 옆에 최첨단 GMP 신공장 신축을 추진한다. 오는 12월 중 완공 목표다.
미래제약 관계자는 "최첨단 장비를 구축하고 우수의약품 생산 기반을 구축하면 자체는 물론 수탁 생산도 가능할 것이다. 회사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박명래 사장은 "지난 30여년간 제약인 경험을 미래제약 발전에 쏟아 붓겠다. 전체 약업계가 어려운 시기인 만큼 임직원이 단합된 모습으로 목표를 향해 매진하는 것이 중요하다. 향후 미래제약의 행보를 지켜봐달라"고 자신했다.
그러면서 박 사장은 ▲우수 인재 확보와 양성 ▲임직원의 높은 직업의식 고취 ▲생즉필사, 사즉필생의 자세로 조직 무장 등을 약속했다.
13일 미래제약에 따르면, 그간 아웃소싱 중심 영업을 자체 조직으로 전환해 인재 양성에 나선다. 이를 위해 10월 중 영업 팀장급은 물론 신입과 경력 직원을 공개 채용한다.
고품질 우수의약품 공급 창업 이념을 수행하기 위해 현재 경기도 안성시 소재 공장 옆에 최첨단 GMP 신공장 신축을 추진한다. 오는 12월 중 완공 목표다.
미래제약 관계자는 "최첨단 장비를 구축하고 우수의약품 생산 기반을 구축하면 자체는 물론 수탁 생산도 가능할 것이다. 회사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박명래 사장은 "지난 30여년간 제약인 경험을 미래제약 발전에 쏟아 붓겠다. 전체 약업계가 어려운 시기인 만큼 임직원이 단합된 모습으로 목표를 향해 매진하는 것이 중요하다. 향후 미래제약의 행보를 지켜봐달라"고 자신했다.
그러면서 박 사장은 ▲우수 인재 확보와 양성 ▲임직원의 높은 직업의식 고취 ▲생즉필사, 사즉필생의 자세로 조직 무장 등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