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의사회는 지난달 26일 가평 리앤리 컨트리클럽에서 제10회 '노원구의사회장배 골프대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대회에는 노원구의사회 회원들과 원자력병원, 상계백병원, 을지병원 교수 등 총 28명의 의사들이 참여했다.
우승은 남성 회원들을 제치고 핸디캡에 힘입은 박경숙 원장(박경숙산부인과의원)이 차지했으며, 핸디캡을 제외하고 가장 높은 스코어를 기록한 메달리스트는 원자력병원 이효락 교수가 차지했다.
이 날 시상식에서 노원구의사회 장현재 회장은 "이번 대회는 지역 대형병원인 원자력병원, 상계백병원과 을지병원과의 친목을 도모하고 돈독해질 수 있는 기회의 장인 동시에 지역 의료계의 화합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우리가 더 화합해 의료계 발전을 위해서 힘을 모아야 한다. 단합된 힘이 밑거름이 돼서 의료계를 발전시키는데 이바지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대회에는 노원구의사회 회원들과 원자력병원, 상계백병원, 을지병원 교수 등 총 28명의 의사들이 참여했다.
우승은 남성 회원들을 제치고 핸디캡에 힘입은 박경숙 원장(박경숙산부인과의원)이 차지했으며, 핸디캡을 제외하고 가장 높은 스코어를 기록한 메달리스트는 원자력병원 이효락 교수가 차지했다.
이 날 시상식에서 노원구의사회 장현재 회장은 "이번 대회는 지역 대형병원인 원자력병원, 상계백병원과 을지병원과의 친목을 도모하고 돈독해질 수 있는 기회의 장인 동시에 지역 의료계의 화합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우리가 더 화합해 의료계 발전을 위해서 힘을 모아야 한다. 단합된 힘이 밑거름이 돼서 의료계를 발전시키는데 이바지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