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 및 복지분야 생활밀착형 질의 "현장 문제개선 등 주력"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제식 의원(서산, 태안)이 10일 새누리당 국정감사 우수위원으로 선정됐다.
김제식 의원은 국정감사에서 공공의료와 난치병 지원, 출산, 노인문제, 먹거리 안전 등 생활밀착형 정책질의와 대안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보건소 인력 기준 부족과 녹내장 치료제 '다이아막스' 공급중단, 프로포폴 등 마약류 의약품 관리, 중증건선 희귀난치성 질환 지정, 난임 수술 지원 등을 지적한 바 있다.
김제식 의원은 "국감에서 중요한 것은 현장에 대한 문제, 살아가는 세대에 대한 문제 개선이라고 생각한다"면서 "국회에 늦게 들어온 만큼 더 열싱히 하라는 격려로 생각하고 열심히 뛰겠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김제식 의원은 국정감사에서 공공의료와 난치병 지원, 출산, 노인문제, 먹거리 안전 등 생활밀착형 정책질의와 대안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보건소 인력 기준 부족과 녹내장 치료제 '다이아막스' 공급중단, 프로포폴 등 마약류 의약품 관리, 중증건선 희귀난치성 질환 지정, 난임 수술 지원 등을 지적한 바 있다.
김제식 의원은 "국감에서 중요한 것은 현장에 대한 문제, 살아가는 세대에 대한 문제 개선이라고 생각한다"면서 "국회에 늦게 들어온 만큼 더 열싱히 하라는 격려로 생각하고 열심히 뛰겠다"고 소감을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