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방·임수흠 회장 등 200여명 참석…양산 하늘공원에 안치
울산광역시의사회는 고 백승찬 울산광역시의사회장 발인식이 18일 울산중앙병원에서 진행됐다고 19일 밝혔다.
발인식은 중앙병원에서 발인미사 후 울산 월평성당에서 장례미사, 울주군 하늘공원에서 화장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유해는 양산 천주교 하늘공원에 안치됐다.
발인식에는 황인방 대전시의사회장(시도의사회장협의회장), 임수흠 서울시의사회장, 정능수 경상북도의사회장, 김종서 대구시의사회장 등 의료계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울산시의사회는 23일 오후 12시 30분 양산 천주교 하늘공원에서 추모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백 회장은 지난 15일 새벽 심장마비로 별세했다.
발인식은 중앙병원에서 발인미사 후 울산 월평성당에서 장례미사, 울주군 하늘공원에서 화장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유해는 양산 천주교 하늘공원에 안치됐다.
발인식에는 황인방 대전시의사회장(시도의사회장협의회장), 임수흠 서울시의사회장, 정능수 경상북도의사회장, 김종서 대구시의사회장 등 의료계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울산시의사회는 23일 오후 12시 30분 양산 천주교 하늘공원에서 추모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백 회장은 지난 15일 새벽 심장마비로 별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