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부산·10일 대전서 각각 실시…예방업무 활성화 강조
대한병원협회(회장 박상근)와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이 오는 4일과 10일, 부산(KTX 역사 내 509호)과 대전(충남대병원 재활센터 대강당)에서 '의료사고 예방 책임자 교육'을 실시한다.
병협과 의료분쟁중재원은 의료기관 개설자(병원장 등), 행정책임자(행정부원장 등), 의료사고 예방위원장, 의료사고 예방 또는 환자안전 관련 업무책임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서는 정부의 정책방향을 안내하고, 의료사고 예방시스템 사례를 통한 의료사고 대처능력 향상과 의료사고 예방업무 활성화 등을 도모하기 위한 것.
참가신청은 부산의 경우 12월3일 낮 12시까지, 대전은 12월8일 낮 12시까지 대한병원협회 기획정책국(팩스 02-705-9219)에서 접수한다.
병협과 의료분쟁중재원은 의료기관 개설자(병원장 등), 행정책임자(행정부원장 등), 의료사고 예방위원장, 의료사고 예방 또는 환자안전 관련 업무책임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서는 정부의 정책방향을 안내하고, 의료사고 예방시스템 사례를 통한 의료사고 대처능력 향상과 의료사고 예방업무 활성화 등을 도모하기 위한 것.
참가신청은 부산의 경우 12월3일 낮 12시까지, 대전은 12월8일 낮 12시까지 대한병원협회 기획정책국(팩스 02-705-9219)에서 접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