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개 평가지표 모두 100점 획득
경희대병원(병원장 임영진)이 유방암 진료의 적정성 평가에서 2년 연속 1등급을 받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만 18세 이상 여성에게 유방암 수술을 실시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2차 유방암 적정성 평가(2013년 진료분) 진행하고 그 결과를 최근 발표했다.
평가는 구조부문을 비롯한 진료 과정과 결과를 평가하는 총 20개 지표(구조 1개, 진료과정 17개, 결과 2개) 중 17개를 종합화해 그 결과를 산출했다.
경희대병원은 17개 평가 지표에서 모두 100점을 획득하는 등 2013년 1차 유방암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에 이어 올해에도 최상위 등급(1등급)을 받아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경희대병원 관계자는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우수한 성과를 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만 18세 이상 여성에게 유방암 수술을 실시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2차 유방암 적정성 평가(2013년 진료분) 진행하고 그 결과를 최근 발표했다.
평가는 구조부문을 비롯한 진료 과정과 결과를 평가하는 총 20개 지표(구조 1개, 진료과정 17개, 결과 2개) 중 17개를 종합화해 그 결과를 산출했다.
경희대병원은 17개 평가 지표에서 모두 100점을 획득하는 등 2013년 1차 유방암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에 이어 올해에도 최상위 등급(1등급)을 받아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경희대병원 관계자는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우수한 성과를 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