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의약품 영업 총괄에 선임 "마케팅 등 실무형 전문가"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전문의약품 영업 총괄에 이진행 전 영업 이사가 지난 1일자로 상무로 승진 임명됐다.
이 신임 상무는 2009년 한국베링거인겔하임에 입사해 전문의약품 국내 영업 본부장을 역임했다.
이 기간 ARB+CCB 고혈압복합제 '트윈스타(텔미살탄+암로디핀)'와 DPP-4 억제 당뇨약 '트라젠타(리나글립틴)' 등 전문의약품 세일즈 성장에 크게 기여했고 회사 전반에 걸친 다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이 상무는 다양한 글로벌 제약 업계에서 근무하며 헬스케어 및 제약 분야의 영업과 마케팅을 두루 경험한 전문가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 합류 전 한국MSD에서 영업 및 마케팅 담당했고 이후 박스터코리아, 한국아스트라제네카 등에서도 핵심 고객 관리 및 조직 관리, 리스크 매니지먼트 역할을 맡았다.
이 신임 상무는 2009년 한국베링거인겔하임에 입사해 전문의약품 국내 영업 본부장을 역임했다.
이 기간 ARB+CCB 고혈압복합제 '트윈스타(텔미살탄+암로디핀)'와 DPP-4 억제 당뇨약 '트라젠타(리나글립틴)' 등 전문의약품 세일즈 성장에 크게 기여했고 회사 전반에 걸친 다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이 상무는 다양한 글로벌 제약 업계에서 근무하며 헬스케어 및 제약 분야의 영업과 마케팅을 두루 경험한 전문가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 합류 전 한국MSD에서 영업 및 마케팅 담당했고 이후 박스터코리아, 한국아스트라제네카 등에서도 핵심 고객 관리 및 조직 관리, 리스크 매니지먼트 역할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