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안과 정책 이슈 등 의정활동 전달-편집장 29일까지 공모
국회사무처(사무총장 박형준)는 21일 "국회 온라인 뉴스매체를 내년 중 설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회 온라인 뉴스매체는 국회사무처가 직접 운영하는 인터넷 뉴스사이트로 국회 관련 소식과 국회내 다양한 의정활동을 실시간으로 국민들에게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된다.
국회에서 다양한 의제가 설정되고 논의되고 있으나 대부분 언론사는 법안이나 정책 이슈에 대한 관심도가 낮으며, 일반 국민이 국회의 D/B(의안정보시스템, 국회회의록시스템 등)나 각종 자료집 등을 통해 직접 파악하는 것 역시 쉽지 않은 실정이다.
사무처는 내년 예산에 국회 온라인 뉴스 매체 관련 비용이 반영된 만큼, 2015년 초부터 매체 설립을 추진, 내년 하반기에 구축 운영할 계획이다.
현재 온라인 뉴스매체를 운영할 편집장(전문임기제 가급)에 대한 채용공고(gosi.assembly.go.kr)가 진행 중이며,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7일간 원서를 접수한다.
국회 온라인 뉴스매체는 국회사무처가 직접 운영하는 인터넷 뉴스사이트로 국회 관련 소식과 국회내 다양한 의정활동을 실시간으로 국민들에게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된다.
국회에서 다양한 의제가 설정되고 논의되고 있으나 대부분 언론사는 법안이나 정책 이슈에 대한 관심도가 낮으며, 일반 국민이 국회의 D/B(의안정보시스템, 국회회의록시스템 등)나 각종 자료집 등을 통해 직접 파악하는 것 역시 쉽지 않은 실정이다.
사무처는 내년 예산에 국회 온라인 뉴스 매체 관련 비용이 반영된 만큼, 2015년 초부터 매체 설립을 추진, 내년 하반기에 구축 운영할 계획이다.
현재 온라인 뉴스매체를 운영할 편집장(전문임기제 가급)에 대한 채용공고(gosi.assembly.go.kr)가 진행 중이며,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7일간 원서를 접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