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사회 회장 선거 출마 공식화…"건설적 정책 대안 앞장"
현병기 전 오산시의사회장이 경기도의사회 회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26일 현 후보는 "26일 오전9시 경기도의사회 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등록을 신청했다"며 "경기도의사회 전공의, 봉직의, 대학교수, 개원의 등 각 직역에 계신 회원들로부터 총 1000명에 육박하는 추천서를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이는 경기도의사회의 변화와 개혁을 원하는 일반의사들의 열망이 담긴 것으로 해석된다"며 "본 선거대책위원회는 일반 회원들의 열망을 바탕 삼아 제33대 경기도의사회장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강조했다.
현병기 후보의 주요 공약은 다음과 같다.
첫째, 경기도의사회원들의 회원권익 보호, 둘째, 이익단체로서의 역할 명확화, 셋째, 중앙의협과 시군의사회와의 원활한 소통과 협조, 넷째, 비판적 입장에만 머무르는 것이 아닌 건설적 정책의 발굴과 실천이다.
현 후부는 경희의대 졸업 후 오산시의사회 총무이사, 오산시의사회 회장 등을 두루 역임한 바 있다. 현재는 오산시의사회 명예회장이자 경기도의사회 대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26일 현 후보는 "26일 오전9시 경기도의사회 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등록을 신청했다"며 "경기도의사회 전공의, 봉직의, 대학교수, 개원의 등 각 직역에 계신 회원들로부터 총 1000명에 육박하는 추천서를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이는 경기도의사회의 변화와 개혁을 원하는 일반의사들의 열망이 담긴 것으로 해석된다"며 "본 선거대책위원회는 일반 회원들의 열망을 바탕 삼아 제33대 경기도의사회장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강조했다.
현병기 후보의 주요 공약은 다음과 같다.
첫째, 경기도의사회원들의 회원권익 보호, 둘째, 이익단체로서의 역할 명확화, 셋째, 중앙의협과 시군의사회와의 원활한 소통과 협조, 넷째, 비판적 입장에만 머무르는 것이 아닌 건설적 정책의 발굴과 실천이다.
현 후부는 경희의대 졸업 후 오산시의사회 총무이사, 오산시의사회 회장 등을 두루 역임한 바 있다. 현재는 오산시의사회 명예회장이자 경기도의사회 대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