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일차의료에서 노인의학에 대한 강연 발표
경희대병원(병원장 임영진) 가정의학과 원장원 교수가 오는 8일까지 대만 타이페이에서 열리는 세계가정의학회(WONCA)에 연자로 참여한다.
원장원 교수는 7일(토) 열리는 한국, 대만, 일본 심포지엄에서 한국 일차의료에서 노인의학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원장원 교수는 최근 국제 저널인 JARCP(The Journal of Aging Research and Clinical Practice)의 편집위원으로 위촉된 바 있다.
JARCP는 전 세계적인 인구 고령화와 관련해 노년층의 알츠하이머병, 기억감소, 근육감소증, 영양, 나이 관련 질병 등에 대해 함께 연구하고 대비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이 저널에는 편집위원장 Philip J. Garry(미국 뉴멕시코대학) 교수와 더불어 이탈리아, 영국, 프랑스, 한국 등 세계 각지의 저명한 학자들이 편집에 참여하고 있다.
한편, 원장원 교수는 현재 Journal of Clinical Gerontology and Geriatrics 편집위원으로도 활동 중이며, 대한노인병학회지 편집장을 맡고 있다.
원장원 교수는 7일(토) 열리는 한국, 대만, 일본 심포지엄에서 한국 일차의료에서 노인의학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원장원 교수는 최근 국제 저널인 JARCP(The Journal of Aging Research and Clinical Practice)의 편집위원으로 위촉된 바 있다.
JARCP는 전 세계적인 인구 고령화와 관련해 노년층의 알츠하이머병, 기억감소, 근육감소증, 영양, 나이 관련 질병 등에 대해 함께 연구하고 대비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이 저널에는 편집위원장 Philip J. Garry(미국 뉴멕시코대학) 교수와 더불어 이탈리아, 영국, 프랑스, 한국 등 세계 각지의 저명한 학자들이 편집에 참여하고 있다.
한편, 원장원 교수는 현재 Journal of Clinical Gerontology and Geriatrics 편집위원으로도 활동 중이며, 대한노인병학회지 편집장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