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은 이정치 회장이 17일 밀레니엄서울힐튼호텔에서 열린 '2015 한국을 빛낸 창조경영 대상' 시상식에서 경영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정치 회장은 지난 1967년 일동제약에 연구원으로 입사해 대표이사 회장에 오르기까지 48년 간 회사에 몸 담아왔다.
이 회장은 혁신적 기업문화를 정착시키고 신인사제도, 목표관리제도와 함께 ERP·BI·CRM·RFID 등 선진시스템과 프로세스를 구축, 일동제약 경영혁신에 주도적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다양한 신약과제를 추진하는 한편 과감한 시설 투자로 선진 GMP 수준의 생산인프라를 구축해 품질혁신을 실현해 가고 있다.
또한 의약품뿐 아니라 바이오, 헬스케어 등 중장기 성장동력을 마련, 글로벌, 원료, 위수탁 분야 등 신시장 개척을 통해 미래전략 추진에도 가시적인 성과를 올린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편, '한국을 빛낸 창조경영 대상'은 공공분야, 산업계 등의 최고경영자들의 경영성과, 비전, 리더십 등을 평가해 시상하는 제도로, 미래창조과학부와 산업통상자원부 등이 후원했다.
이정치 회장은 지난 1967년 일동제약에 연구원으로 입사해 대표이사 회장에 오르기까지 48년 간 회사에 몸 담아왔다.
이 회장은 혁신적 기업문화를 정착시키고 신인사제도, 목표관리제도와 함께 ERP·BI·CRM·RFID 등 선진시스템과 프로세스를 구축, 일동제약 경영혁신에 주도적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다양한 신약과제를 추진하는 한편 과감한 시설 투자로 선진 GMP 수준의 생산인프라를 구축해 품질혁신을 실현해 가고 있다.
또한 의약품뿐 아니라 바이오, 헬스케어 등 중장기 성장동력을 마련, 글로벌, 원료, 위수탁 분야 등 신시장 개척을 통해 미래전략 추진에도 가시적인 성과를 올린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편, '한국을 빛낸 창조경영 대상'은 공공분야, 산업계 등의 최고경영자들의 경영성과, 비전, 리더십 등을 평가해 시상하는 제도로, 미래창조과학부와 산업통상자원부 등이 후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