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 등 30여명 국산의료기기 우수성 직접 체험
사단법인 대한의공협회(회장 김묘원) 임원과 회원 30여명이 최근 (주)CU 메디칼시스템 원주공장을 찾아 국산 의료기기 우수성을 체엄했다.
이날 의공협회 회원들은 CU 메디칼시스템 공장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자체 생산하고 있는 자동제세동기는 물론 FES 외 관련 제품의 생산 라인에서 완성품이 나오는 전 시스템을 둘러 봤다.
영업본부 최석묵 본부장은 "자동제세동기 제품은 국내 시장에서 최고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미 세계시장을 향해 도약하고 있다"며 "병원 현장 경험이 풍부한 의공사들의 조언이 국산 의료기기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오후에는 회사의 구체적인 제품 설명과 회사와 의공사간의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됐다.
대한의공협회 김묘원 회장은 "우리나라에서 국산 의료기기의 사용율이 낮다은 것은 큰 문제"라며 "국내 의료기기 산업이 활성화되고 의료기기 산업이 신성장동력으로 발전해 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의공협회는 발전하는 국산 의료기기의 산업현장을 의공사들이 직접 견학방문하는 프로그램을 올해로 5년째 운영하고 있으며 돌아오는 6월 13일에 서울대병원 어린이병원 대강당에서 2015년 제15차 춘계 학술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의공협회 회원들은 CU 메디칼시스템 공장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자체 생산하고 있는 자동제세동기는 물론 FES 외 관련 제품의 생산 라인에서 완성품이 나오는 전 시스템을 둘러 봤다.
영업본부 최석묵 본부장은 "자동제세동기 제품은 국내 시장에서 최고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미 세계시장을 향해 도약하고 있다"며 "병원 현장 경험이 풍부한 의공사들의 조언이 국산 의료기기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오후에는 회사의 구체적인 제품 설명과 회사와 의공사간의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됐다.
대한의공협회 김묘원 회장은 "우리나라에서 국산 의료기기의 사용율이 낮다은 것은 큰 문제"라며 "국내 의료기기 산업이 활성화되고 의료기기 산업이 신성장동력으로 발전해 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의공협회는 발전하는 국산 의료기기의 산업현장을 의공사들이 직접 견학방문하는 프로그램을 올해로 5년째 운영하고 있으며 돌아오는 6월 13일에 서울대병원 어린이병원 대강당에서 2015년 제15차 춘계 학술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