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퇴원자도 1명 증가…격리자 811명으로 감소
메르스 추가 사망자가 1명 발생했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8일 보도자료를 통해 오전 6시 현재 메르스 신규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기존 확진자 177번(여, 50) 환자가 7일 사망해 전체 사망자는 34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퇴원자도 1명 증가했다.
신규 퇴원자는 167번(남, 53) 확진자로 현재까지 퇴원자는 119명이며 남성 64명, 여성 55명이다.
확진자는 전날과 동일하게 186명으로 병원 입원 또는 내원 환자 82명, 환자 가족이나 방문객 64명, 의료진 등 병원 종사자 39명 등이다.
격리자는 총 811명으로 전날보다 137명 늘었고, 격리 해제자는 1만 5761명으로 하루 동안 92명이 격리에서 해제됐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8일 보도자료를 통해 오전 6시 현재 메르스 신규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기존 확진자 177번(여, 50) 환자가 7일 사망해 전체 사망자는 34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퇴원자도 1명 증가했다.
신규 퇴원자는 167번(남, 53) 확진자로 현재까지 퇴원자는 119명이며 남성 64명, 여성 55명이다.
확진자는 전날과 동일하게 186명으로 병원 입원 또는 내원 환자 82명, 환자 가족이나 방문객 64명, 의료진 등 병원 종사자 39명 등이다.
격리자는 총 811명으로 전날보다 137명 늘었고, 격리 해제자는 1만 5761명으로 하루 동안 92명이 격리에서 해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