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부터 출근…대웅, 중외 등 업계 경력 풍부
서울제약 새 사장에 김정호씨가 임명됐다. 전 CMG 대표 출신이다.
업계에 따르면, 김 신임 사장은 5일자로 서울제약 사장으로 업무를 시작한다.
대웅제약과 JW중외제약에서 영업을 총괄했으며 최근까지 CMG제약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한편, 서울제약은 Smartfilm 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독자적 구강붕해필름 연구개발 기술을 보유한 중견제약사다.
지난 2012년 한국화이자와 바이그라 필름제형 제품 공급계약을 체결해 주목받았다.
최근에는 대웅제약과 '시알리스(타다라필)' 제네릭 구강붕해필름(ODF) 제품 공급 제휴를 맺었다.
업계에 따르면, 김 신임 사장은 5일자로 서울제약 사장으로 업무를 시작한다.
대웅제약과 JW중외제약에서 영업을 총괄했으며 최근까지 CMG제약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한편, 서울제약은 Smartfilm 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독자적 구강붕해필름 연구개발 기술을 보유한 중견제약사다.
지난 2012년 한국화이자와 바이그라 필름제형 제품 공급계약을 체결해 주목받았다.
최근에는 대웅제약과 '시알리스(타다라필)' 제네릭 구강붕해필름(ODF) 제품 공급 제휴를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