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개원의 100여명 초청, 최신지견 교류의 장 마련
인하대병원은 지난 24일 지역사회 내과 개원의 100여명을 초청해 '2015년도 개원의 연수강좌'를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인하대병원 소화기내과 신용운 교수(내과 과장)의 개회사와 축사를 시작으로, 지역사회 개원의들이 진료 현장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총 8개의 강좌가 진행됐다.
인하대병원은 내분비내과 김소헌 교수의 '당뇨병 최신약제의 임상적용' 강연을 비롯해 소화기내과, 감염내과, 정신과, 순환기내과, 혈액종양내과, 류마티스내과, 신장내과 등 다양한 내과분야를 총 망라한 주제구성으로, 휴일에도 강연을 찾은 내과 개원의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했다.
인하대병원 신용운 내과 과장은 "인하대병원은 인천의 중심 의료기관으로서 지역사회 개원의와 함께 공동 발전을 위해 이런 연수강좌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자 한다"라며 "최신지견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인천시민의 건강지킴이로서 개원의와의 협력 네트워크 강화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강좌는 인하대병원 소화기내과 신용운 교수(내과 과장)의 개회사와 축사를 시작으로, 지역사회 개원의들이 진료 현장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총 8개의 강좌가 진행됐다.
인하대병원은 내분비내과 김소헌 교수의 '당뇨병 최신약제의 임상적용' 강연을 비롯해 소화기내과, 감염내과, 정신과, 순환기내과, 혈액종양내과, 류마티스내과, 신장내과 등 다양한 내과분야를 총 망라한 주제구성으로, 휴일에도 강연을 찾은 내과 개원의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했다.
인하대병원 신용운 내과 과장은 "인하대병원은 인천의 중심 의료기관으로서 지역사회 개원의와 함께 공동 발전을 위해 이런 연수강좌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자 한다"라며 "최신지견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인천시민의 건강지킴이로서 개원의와의 협력 네트워크 강화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