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충섭 포괄수가실장, 이병민 DUR관리실장 등 승진 및 전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12월 원주 혁신도시 이전에 맞춰 2급 이상 고위직 인사를 단행했다.
심평원은 1일 실장 및 부장급 등 고위직 인사를 확정·발표했다.
우선 1급 실장급 전보를 살펴보면, 경찰대학에 파견 중이던 이충섭 인재개발단선임연구위원이 포괄수가실장으로, 정보기획실 이병민 정보화지원부장은 DUR관리실장 자리에 앉게 됐다.
또한 의료계와 관련이 깊은 심사운영실장에는 인병로 의료급여실장이, 박명숙 연구조정실장은 심사1실장으로 각각 보직이 변경됐다.
급여기준실 윤순희 기준기획부장은 평가2실장으로 이동했으며, 안학준 심사관리실장은 연구조정실장을 맡게 됐다.
더불어 강경수 분류체계실장과 김종철 심사기획실장은 각각 서울지원장과 대구지원장으로 발령났으며, 유명숙 평가1부장은 창원지원장으로, 배선희 심사2실장은 7일자로 광주지원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기획조정실 미래전략부장으로 활약했던 기호균 부장의 경우 1급으로 승진해 의료정보표준화사업단장을 맡게 됐다.
나머지 심사1실장을 맡았던 강지선 실장과 DUR관리실장 이던 최명례 실장, 지방이전추진단장을 맡았던 김충의 단장 및 이병일 광주지원장 등은 각각 교육 파견근무로 변경됐다.
심평원은 1일 실장 및 부장급 등 고위직 인사를 확정·발표했다.
우선 1급 실장급 전보를 살펴보면, 경찰대학에 파견 중이던 이충섭 인재개발단선임연구위원이 포괄수가실장으로, 정보기획실 이병민 정보화지원부장은 DUR관리실장 자리에 앉게 됐다.
또한 의료계와 관련이 깊은 심사운영실장에는 인병로 의료급여실장이, 박명숙 연구조정실장은 심사1실장으로 각각 보직이 변경됐다.
급여기준실 윤순희 기준기획부장은 평가2실장으로 이동했으며, 안학준 심사관리실장은 연구조정실장을 맡게 됐다.
더불어 강경수 분류체계실장과 김종철 심사기획실장은 각각 서울지원장과 대구지원장으로 발령났으며, 유명숙 평가1부장은 창원지원장으로, 배선희 심사2실장은 7일자로 광주지원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기획조정실 미래전략부장으로 활약했던 기호균 부장의 경우 1급으로 승진해 의료정보표준화사업단장을 맡게 됐다.
나머지 심사1실장을 맡았던 강지선 실장과 DUR관리실장 이던 최명례 실장, 지방이전추진단장을 맡았던 김충의 단장 및 이병일 광주지원장 등은 각각 교육 파견근무로 변경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