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작품 선정, 550만원 상금…금상, 자작곡까지 담은 송은석 씨
차앤박(CNP)홀딩스(대표 박건수)는 '차앤박피부과 20주년 기념 영상공모전'결과 수상작으로 총 10작품을 선정해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CNP홀딩스는 '스무살과 나'라는 주제로 영상공모전을 진행했고, 금상 200만원을 포함해 총 550만원의 상금과 트로피를 수여했다.
금상은 나는 언제나 스무살이라는 제목으로 자작곡까지 담아 영상을 만든 송은석 씨에게 돌아갔다. '누구에게나 빛나는 스무살, 그 자체만으로도 건강하고 예쁘던 모습을 영원히 간직하고 싶다'는 내용이다.
은상은 조영준 씨, 동상은 아토팀, 이다민, 김태원 씨가 수상했다. 입선은 unitGO팀, 문은이, 애플트리팀, 김보원, 김규리 씨 등 5팀이 받았다.
박건수 대표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차앤박피부과에 대한 고객의 마음을 알게 되는 설레는 경험이었다"며 "피부건강 주치의로서 건강한 피부를 위한 초심을 다시 다지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차앤박피부과는 1996년 개원이래 24개의 네트워크 피부과와 메디컬 코스메틱을 운영하고 있다.
CNP홀딩스는 '스무살과 나'라는 주제로 영상공모전을 진행했고, 금상 200만원을 포함해 총 550만원의 상금과 트로피를 수여했다.
금상은 나는 언제나 스무살이라는 제목으로 자작곡까지 담아 영상을 만든 송은석 씨에게 돌아갔다. '누구에게나 빛나는 스무살, 그 자체만으로도 건강하고 예쁘던 모습을 영원히 간직하고 싶다'는 내용이다.
은상은 조영준 씨, 동상은 아토팀, 이다민, 김태원 씨가 수상했다. 입선은 unitGO팀, 문은이, 애플트리팀, 김보원, 김규리 씨 등 5팀이 받았다.
박건수 대표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차앤박피부과에 대한 고객의 마음을 알게 되는 설레는 경험이었다"며 "피부건강 주치의로서 건강한 피부를 위한 초심을 다시 다지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차앤박피부과는 1996년 개원이래 24개의 네트워크 피부과와 메디컬 코스메틱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