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DA 인증받은 유일한 조루증 치료제…복용 후 빠른 발현 효과
신풍제약(주)(대표 유제만)은 Dapoxetine HCL 성분의 조루 치료제 '프레야지정 30mg, 60mg'을 15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신풍제약에 따르면 현재 조루증치료에 Off Label로 처방되고 있는 제품은 SSRI계열의 항우울증 약제로, 조루증 치료에 FDA 승인 받지 않았으며, 2-3주 이상 복용해야 효과를 나타내는 단점이 있다.
반면 Dapoxetine HCL은 유일하게 FDA로부터 조루증에 적응증을 인정받은 제품으로, 대사 속도가 빨라 복용 후 1~3시간 이후 효과를 나타내며, 약물 반감기가 짧아 부작용이 적은 최적의 조루 치료제이다.
또한 조루증에 처방되고 있는 삼환계 항우울증약제인 클로미프라민염산염에 비해 오심, 두통 등의 부작용이 적으며, 빠른 효과를 나타내는 장점도 있다.
신풍제약 관계자는 "프레야지정의 출시로 스텐드로주, 바로필정, 바로티정 등의 발기부전 치료제와 함께 남성 성기능 장애 시장에서 시너지를 나타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풍제약에 따르면 현재 조루증치료에 Off Label로 처방되고 있는 제품은 SSRI계열의 항우울증 약제로, 조루증 치료에 FDA 승인 받지 않았으며, 2-3주 이상 복용해야 효과를 나타내는 단점이 있다.
반면 Dapoxetine HCL은 유일하게 FDA로부터 조루증에 적응증을 인정받은 제품으로, 대사 속도가 빨라 복용 후 1~3시간 이후 효과를 나타내며, 약물 반감기가 짧아 부작용이 적은 최적의 조루 치료제이다.
또한 조루증에 처방되고 있는 삼환계 항우울증약제인 클로미프라민염산염에 비해 오심, 두통 등의 부작용이 적으며, 빠른 효과를 나타내는 장점도 있다.
신풍제약 관계자는 "프레야지정의 출시로 스텐드로주, 바로필정, 바로티정 등의 발기부전 치료제와 함께 남성 성기능 장애 시장에서 시너지를 나타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