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 기금 전달식서 5억원 전달…한양대 협력 지속
윤성태 ㈜휴온스 부회장이 모교인 한양대에 발전기금 5억원을 전달했다. 최근 서울 성동구 한양대학교(총장 이영무)에서 발전 기금 전달식을 갖고서다.
윤 부회장은 지난 2013년 한양대에 5억원에 이어 이날 추가로 5억원 기부를 약정했다.
휴온스는 국내 제약사 최초로 약학대학에 중앙연구소를 입주시키는 등 한양대학교와의 산학협력 및 공동연구에 힘을 쏟고 있다.
그 결과 '지방간치료제 임상 2상', '염증성 장질환 치료제 개발 프로젝트', '유전자 비만치료제 혁신신약개발 프로젝트' 등 다양한 공동 연구에 나서고 있다.
윤 부회장은 지난 2013년 한양대에 5억원에 이어 이날 추가로 5억원 기부를 약정했다.
휴온스는 국내 제약사 최초로 약학대학에 중앙연구소를 입주시키는 등 한양대학교와의 산학협력 및 공동연구에 힘을 쏟고 있다.
그 결과 '지방간치료제 임상 2상', '염증성 장질환 치료제 개발 프로젝트', '유전자 비만치료제 혁신신약개발 프로젝트' 등 다양한 공동 연구에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