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력 혈액제제, 백신 등 실적 호조 매출 견인
녹십자가 창사 처음으로 지난해 연간 매출액 첫 1조원을 돌파했다. 연결재무제표기준이다.
녹십자는 2015년 매출액이 1조478억원으로 전년(9753억원) 대비 7.4% 늘었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917억원, 950억원을 기록했다.
녹십자 관계자는"주력인 혈액제제와 백신 등 수출 실적 호조와 전 사업 부문 고른 성장으로 역대 최대 매출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녹십자는 2015년 매출액이 1조478억원으로 전년(9753억원) 대비 7.4% 늘었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917억원, 950억원을 기록했다.
녹십자 관계자는"주력인 혈액제제와 백신 등 수출 실적 호조와 전 사업 부문 고른 성장으로 역대 최대 매출 기록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