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의사회 통해 예산 확정…총 16개 지사 사옥 신축 및 부지매입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올해 8개 지사의 사옥을 신축할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동시에 건보공단은 또 다른 8개 지사의 사옥 신축을 위한 부지매입도 추진할 예정이다.
건보공단은 11일 지난 달 말 개최한 임시이사회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사옥신축 미 부지매입 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우선 건보공단은 부지매입을 완료한 상주, 청송(출장소), 여수, 영광·함평, 홍성, 안성, 시흥, 오산지사의 사옥 신축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건보공단은 총 96억 8000만원의 예산을 지원키로 결정했다.
동시에 건보공단은 또 다른 8개 지사의 사옥 신축을 위한 부지매입도 추진할 예정이다.
부지매입을 추진할 예정인 8개 지사는 평창·영월, 울주, 목포, 고흥․보성, 진천, 금천(출장소), 남양주, 구리지사다.
건보공단는 8개 지사의 부지매입을 위해 399억 1000만원의 예산을 승인했다.
승인된 부지매입 예산은 부지매입비(379억 4000만원), 설계비(1억 7000만원), 만기보유증권(18억원)에 사용될 것오르 보인다.
한편, 건보공단은 임시이사회를 통해 의료서비스 및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사업 운영을 위해 올해 증원된 정원 175명을 적극 활용키로 했다.
이에 따라 건보공단은 새롭게 의사직(10명), 간호직(163명), 보건직(2명)을 충원하기로 했다.
동시에 건보공단은 또 다른 8개 지사의 사옥 신축을 위한 부지매입도 추진할 예정이다.
건보공단은 11일 지난 달 말 개최한 임시이사회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사옥신축 미 부지매입 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우선 건보공단은 부지매입을 완료한 상주, 청송(출장소), 여수, 영광·함평, 홍성, 안성, 시흥, 오산지사의 사옥 신축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건보공단은 총 96억 8000만원의 예산을 지원키로 결정했다.
동시에 건보공단은 또 다른 8개 지사의 사옥 신축을 위한 부지매입도 추진할 예정이다.
부지매입을 추진할 예정인 8개 지사는 평창·영월, 울주, 목포, 고흥․보성, 진천, 금천(출장소), 남양주, 구리지사다.
건보공단는 8개 지사의 부지매입을 위해 399억 1000만원의 예산을 승인했다.
승인된 부지매입 예산은 부지매입비(379억 4000만원), 설계비(1억 7000만원), 만기보유증권(18억원)에 사용될 것오르 보인다.
한편, 건보공단은 임시이사회를 통해 의료서비스 및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사업 운영을 위해 올해 증원된 정원 175명을 적극 활용키로 했다.
이에 따라 건보공단은 새롭게 의사직(10명), 간호직(163명), 보건직(2명)을 충원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