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얼 소스 컴퓨터 단층 촬영 기술 적용
지멘스 헬스케어 한국법인(대표 박현구)이 기존 듀얼 소스 포트폴리오를 더욱 향상시킨 ‘소마톰 드라이브’(SOMATOM Drive) CT를 출시했다.
올해 유럽영상의학회(ECR)에서 첫 선을 보인 소마톰 드라이브는 모든 영상의학 분야에서 적용이 가능하다.
초저선량 X-선과 조영제만으로 검사가 이뤄지고 호흡을 멈추지 않고도 영상 촬영이 가능해 환자들에게 편의성을 제공한다.
또 새로운 스트라톤 엠엑스 시그마 엑스레이 튜브(Straton MX Sigma X-Ray Tube)와 스텔라 인피니티 디텍터(Stellar Infinity Detector)가 엑스레이 빔(X-Ray Beam)을 정밀하게 편향시켜 목표물에 대한 정확한 빔 접속이 가능하다.
더불어 저전압에서도 높은 에너지로 검사가 가능해 조영제 투여량을 낮췄다.
이밖에 사용자가 70kV~140kV 범위에서 10kV 단위로 X-선 관전압을 자유롭게 설정, 각 환자에게 적합한 전압과 정확한 선량을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방사선 노출을 줄일 수 있다.
이는 소아 환자뿐만 아니라 자주 경과 검사를 해야 하는 종양 환자에게도 유익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유럽영상의학회(ECR)에서 첫 선을 보인 소마톰 드라이브는 모든 영상의학 분야에서 적용이 가능하다.
초저선량 X-선과 조영제만으로 검사가 이뤄지고 호흡을 멈추지 않고도 영상 촬영이 가능해 환자들에게 편의성을 제공한다.
또 새로운 스트라톤 엠엑스 시그마 엑스레이 튜브(Straton MX Sigma X-Ray Tube)와 스텔라 인피니티 디텍터(Stellar Infinity Detector)가 엑스레이 빔(X-Ray Beam)을 정밀하게 편향시켜 목표물에 대한 정확한 빔 접속이 가능하다.
더불어 저전압에서도 높은 에너지로 검사가 가능해 조영제 투여량을 낮췄다.
이밖에 사용자가 70kV~140kV 범위에서 10kV 단위로 X-선 관전압을 자유롭게 설정, 각 환자에게 적합한 전압과 정확한 선량을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방사선 노출을 줄일 수 있다.
이는 소아 환자뿐만 아니라 자주 경과 검사를 해야 하는 종양 환자에게도 유익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