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서남부 지역을 잇는 진료협력 네트워크 구축"
한림대 강남성심병원(병원장 이영구)이 최근 광명성애병원(병원장 백성준), 홍익병원(병원장 라기혁)과 각각 진료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강남성심병원은 서울 강서와 서남부 지역을 잇는 진료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영구 병원장을 비롯한 김병천 진료부원장, 윤성대 행정부원장 등 주요 보직자들은 광명성애병원을 방문하여 김석호 성애의료재단 이사장, 장석일 의료원장, 백성준 병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료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이로써 강남성심병원은 서울성애병원에 이어 광명성애병원과도 협약을 체결해 성애의료재단과 더욱더 긴밀한 의료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홍익병원은 강서지역의 유서 깊은 종합병원으로 대한심혈관중재시술학회로부터 심혈관중재시술 인증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심혈관 중재시술이 특성화된 병원이다.
특히 심장혈관 개심술이 활성화되어 있는 강남성심병원과 심장혈관질환 분야에서 상호 협력 및 발전이 기대된다.
이영구 병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 강서지역과 서남지역을 대표하는 주요 병원과 진료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보다 나은 지역 의료서비스를 실현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상호 교류 ․ 협력하면서 상호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강남성심병원은 진료협력 체계를 서울, 수도권뿐만 아니라 전국으로 확대하며 진료협력 서해안 벨트 구축 전략을 세우고 올해 초부터 서해안선 교통망을 따라 충남, 전북, 전남으로 이어지는 전국적인 환자의뢰시스템 및 진료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이를 통해 강남성심병원은 서울 강서와 서남부 지역을 잇는 진료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영구 병원장을 비롯한 김병천 진료부원장, 윤성대 행정부원장 등 주요 보직자들은 광명성애병원을 방문하여 김석호 성애의료재단 이사장, 장석일 의료원장, 백성준 병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료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이로써 강남성심병원은 서울성애병원에 이어 광명성애병원과도 협약을 체결해 성애의료재단과 더욱더 긴밀한 의료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홍익병원은 강서지역의 유서 깊은 종합병원으로 대한심혈관중재시술학회로부터 심혈관중재시술 인증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심혈관 중재시술이 특성화된 병원이다.
특히 심장혈관 개심술이 활성화되어 있는 강남성심병원과 심장혈관질환 분야에서 상호 협력 및 발전이 기대된다.
이영구 병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 강서지역과 서남지역을 대표하는 주요 병원과 진료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보다 나은 지역 의료서비스를 실현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상호 교류 ․ 협력하면서 상호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강남성심병원은 진료협력 체계를 서울, 수도권뿐만 아니라 전국으로 확대하며 진료협력 서해안 벨트 구축 전략을 세우고 올해 초부터 서해안선 교통망을 따라 충남, 전북, 전남으로 이어지는 전국적인 환자의뢰시스템 및 진료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