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팜/메디칼타임즈, 제약사 CEO 초청 특별 세미나 개최
데일리팜과 메디칼타임즈(대표 이정석)는 26일 오전 7시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비바체룸에서 제약회사 CEO 초청 특별 세미나를 가졌다.
세미나에는 유무영 식품의약품안전처 차장을 비롯해 이행명 한국제약협회 이사장과 이경호 회장, 류덕희 경동제약 회장, 이정희 유한양행 사장, 허은철 녹십자 사장, 홍유석 GSK 사장 등 국내외 제약사 CEO 50여 명이 참석해 최근 화두가 된 '인공지능(AI)과 보건의료의 상관성'을 공부했다.
강사로 나선 이강윤 IBM 왓슨 상무는 "변화의 시대를 맞아 미래기술에 대한 최고경영층의 변화관측과 혁신 리더십이 요구된다"며 "회사가 취해야 할 전략 및 포지션을 빠르게 결정하는 한편, 인공지능 시스템에 대한 계속적인 학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데일리팜과 메디칼타임즈는 2012년부터 ▲다케다는 어떻게 글로벌 기업이 되었나(1회)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스마트한 전략과 우리의 기회(2회) ▲글로벌 제약기업들의 전략적 제휴와 M&A(3회) ▲치매 예방의 임상 현장서 길어 올린 리더십(4회)을 주제로 매년 제약사 CEO들을 초청해 세미나를 열고 있다.
세미나에는 유무영 식품의약품안전처 차장을 비롯해 이행명 한국제약협회 이사장과 이경호 회장, 류덕희 경동제약 회장, 이정희 유한양행 사장, 허은철 녹십자 사장, 홍유석 GSK 사장 등 국내외 제약사 CEO 50여 명이 참석해 최근 화두가 된 '인공지능(AI)과 보건의료의 상관성'을 공부했다.
강사로 나선 이강윤 IBM 왓슨 상무는 "변화의 시대를 맞아 미래기술에 대한 최고경영층의 변화관측과 혁신 리더십이 요구된다"며 "회사가 취해야 할 전략 및 포지션을 빠르게 결정하는 한편, 인공지능 시스템에 대한 계속적인 학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데일리팜과 메디칼타임즈는 2012년부터 ▲다케다는 어떻게 글로벌 기업이 되었나(1회)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스마트한 전략과 우리의 기회(2회) ▲글로벌 제약기업들의 전략적 제휴와 M&A(3회) ▲치매 예방의 임상 현장서 길어 올린 리더십(4회)을 주제로 매년 제약사 CEO들을 초청해 세미나를 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