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혜선 부회장은 연임…"중앙회 추진 정책업무 적극 뒷받침"
대한간호조무사협회 대전충남회는 최근 회원총회를 열고 단독 출마한 정해자 후보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임기는 3년으로 2019년 2월까지다.
부회장에는 최혜선 부회장이 선출됐다.
단독 출마한 정해자 신임 회장은 보건소 공무원 출신으로 지난 집행부에서 대전충남회 수석부회장을 역임했다.
연임에 성공한 최혜선 부회장은 충남대병원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현재 간무협 윤리위원을 맡고 있다.
정 신임 회장은 "보건직 공무원의 정규직 전환을 쟁취했던 경험을 토대로 중앙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정책 업무를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간무협 시도회는 정기총회를 통해 2월 말까지 신임 회장을 선출하고 3월부터 새 집행부가 임기를 시작한다. 그러나 대전충남회는 신임 회장 선출이 무산돼, 중앙회가 나서서 정상화를 위한 회원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회장을 선출했다.
부회장에는 최혜선 부회장이 선출됐다.
단독 출마한 정해자 신임 회장은 보건소 공무원 출신으로 지난 집행부에서 대전충남회 수석부회장을 역임했다.
연임에 성공한 최혜선 부회장은 충남대병원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현재 간무협 윤리위원을 맡고 있다.
정 신임 회장은 "보건직 공무원의 정규직 전환을 쟁취했던 경험을 토대로 중앙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정책 업무를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간무협 시도회는 정기총회를 통해 2월 말까지 신임 회장을 선출하고 3월부터 새 집행부가 임기를 시작한다. 그러나 대전충남회는 신임 회장 선출이 무산돼, 중앙회가 나서서 정상화를 위한 회원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회장을 선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