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여 간 후보자들 건강 돌보며 대회 성공개최 지원
제일의료재단 제일병원(병원장 민응기)이 올해로 60회를 맞이한 2016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 의료지원단을 파견해 대회 성공개최를 지원했다.
제일병원은 지난 6월부터 약 한 달간 진행된 합숙 훈련부터 의료지원단을 파견해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 참가한 후보자들의 건강관리는 물론 크고 작은 부상을 치료하며 원활한 합숙이 이뤄질 수 있도록 도왔다.
또, 지난 8일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본선대회에는 의료진은 물론 응급차와 치료약품 지원을 통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참가자는 물론 관객에게 발생 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힘썼다.
한편, 제일병원과 미스코리아 녹원회는 지난 2014년 건강나눔, 아름다움나눔 업무협약을 통해 재능기부를 통한 사회공헌 활동에 협력하기로 했으며 저소득 가정 및 다문화 가정 등 사회 취약계층 여성들의 유방검진을 돕는 유방암 예방 정기검진 캠페인 등을 실시하고 있다.
제일병원은 지난 6월부터 약 한 달간 진행된 합숙 훈련부터 의료지원단을 파견해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 참가한 후보자들의 건강관리는 물론 크고 작은 부상을 치료하며 원활한 합숙이 이뤄질 수 있도록 도왔다.
또, 지난 8일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본선대회에는 의료진은 물론 응급차와 치료약품 지원을 통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참가자는 물론 관객에게 발생 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힘썼다.
한편, 제일병원과 미스코리아 녹원회는 지난 2014년 건강나눔, 아름다움나눔 업무협약을 통해 재능기부를 통한 사회공헌 활동에 협력하기로 했으며 저소득 가정 및 다문화 가정 등 사회 취약계층 여성들의 유방검진을 돕는 유방암 예방 정기검진 캠페인 등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