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합연구 활성화·연구 성과 사업화 발판 마련 박차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원장 은백린)은 최근 암병원 10층 1회의실에서 ‘KU-MAGIC(KU-Medical Applied R&D Global Initiative Center) 바이러스 감염병 연구교류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KU-MAGIC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전임 및 임상교원들과 KU-MAGIC 바이러스 연구팀 등 바이러스 감염병 연구 분야에 관심을 가진 연구자들이 참여했다.
KU-MAGIC 프로젝트란, 바이오메디컬 관련 융합연구 촉진 및 사업화, 글로벌 네트워킹을 바탕으로 출범한 고려대의료원과 고려대학교가 진행 중인 사업.
임채승 연구부원장은 개회사에서 "KU-MAGIC 프로젝트의 융합연구 활성화와 연구 성과의 사업화를 위한 자리"라며 "각 분야의 최고의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만큼 활발하고 유익한 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6월에는 바이러스/감염병 분야 융합연구 및 사업화 논의를 위한 킥오프 미팅을 가지는 등 연구 활성화와 사업화를 추진 중이다.
이번 세미나는 KU-MAGIC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전임 및 임상교원들과 KU-MAGIC 바이러스 연구팀 등 바이러스 감염병 연구 분야에 관심을 가진 연구자들이 참여했다.
KU-MAGIC 프로젝트란, 바이오메디컬 관련 융합연구 촉진 및 사업화, 글로벌 네트워킹을 바탕으로 출범한 고려대의료원과 고려대학교가 진행 중인 사업.
임채승 연구부원장은 개회사에서 "KU-MAGIC 프로젝트의 융합연구 활성화와 연구 성과의 사업화를 위한 자리"라며 "각 분야의 최고의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만큼 활발하고 유익한 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6월에는 바이러스/감염병 분야 융합연구 및 사업화 논의를 위한 킥오프 미팅을 가지는 등 연구 활성화와 사업화를 추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