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MP·사이버연수원 교육 등 업계 역량 강화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황휘)가 의료기기업계 종사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사업(Consortium for HRD Ability Magnified Program·CHAMP) 교육 ▲의료기기 유통품질 관리기준(GSP) 교육 ▲협회 사이버연수원 온라인 교육을 실시한다.
이중 CHAMP 교육은 특정 산업이나 직종에 대한 체계적인 인력양성 및 근로자 직업능력개발을 목적으로 해당산업이나 직종과 관련된 기관(업체)과 협약을 체결, 일체 비용부담 없이 직무능력향상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
협회는 의료기기 관련 품질체계 기본과정(ISO 13485), GCP 및 임상시험, 마케팅 전략수립, R&D 기획 역량 과정 등 9개 과정·12회 교육을 하반기에 실시할 예정이다.
과정별로 1인당 최소 25만원에서 최대 40만원 상당의 고품질 교육과정에 대한 무료수강 혜택을 제공하는 올해 CHAMP 교육은 3월부터 7월까지 총 11회 교육을 실시해 총 291명(제조업 152명·수입업 79명·기타 60명)이 과정을 수료했다.
특히 상반기 진행된 CHAMP 교육은 실제 사례와 관련 예시를 통한 내용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더불어 실무와 관련된 측면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형 교육이었다는 평가를 많았다.
협회는 지난해부터 ‘의료기기 유통판매업자를 위한 유통관리과정(GSP) 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하반기 9월·11월 2회에 걸쳐 진행되는 교육에서는 의료기기 유통품질 관리기준 도입 목적과 법적 근거 및 체계에 대해 이해를 높이고 사용되는 용어와 시설 설비 그리고 품질 및 위생, 문서 등 관리 방법을 다룰 예정이다.
이밖에 협회는 ‘사이버연수원’(http://kmdia.cylearn.co.kr)을 통해 ▲의료기기산업 공정경쟁규약 길라잡이 ▲건강보험 정책이해 실무교육 ▲IEC 60601-1(3판) Risk Management ▲의료기기 유통·판매업자를 위한 유통관리과정(GSP) 등) 다양한 온라인 교육을 실시한다.
해당 교육은 앱을 설치할 경우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서도 수강이 가능하다.
협회는 “향후에도 장기적이고 차별화된 의료기기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을 개발은 물론 업계 애로사항 및 교육에 대한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하고 교육 다양화·전문화를 통해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중 CHAMP 교육은 특정 산업이나 직종에 대한 체계적인 인력양성 및 근로자 직업능력개발을 목적으로 해당산업이나 직종과 관련된 기관(업체)과 협약을 체결, 일체 비용부담 없이 직무능력향상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
협회는 의료기기 관련 품질체계 기본과정(ISO 13485), GCP 및 임상시험, 마케팅 전략수립, R&D 기획 역량 과정 등 9개 과정·12회 교육을 하반기에 실시할 예정이다.
과정별로 1인당 최소 25만원에서 최대 40만원 상당의 고품질 교육과정에 대한 무료수강 혜택을 제공하는 올해 CHAMP 교육은 3월부터 7월까지 총 11회 교육을 실시해 총 291명(제조업 152명·수입업 79명·기타 60명)이 과정을 수료했다.
특히 상반기 진행된 CHAMP 교육은 실제 사례와 관련 예시를 통한 내용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더불어 실무와 관련된 측면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형 교육이었다는 평가를 많았다.
협회는 지난해부터 ‘의료기기 유통판매업자를 위한 유통관리과정(GSP) 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하반기 9월·11월 2회에 걸쳐 진행되는 교육에서는 의료기기 유통품질 관리기준 도입 목적과 법적 근거 및 체계에 대해 이해를 높이고 사용되는 용어와 시설 설비 그리고 품질 및 위생, 문서 등 관리 방법을 다룰 예정이다.
이밖에 협회는 ‘사이버연수원’(http://kmdia.cylearn.co.kr)을 통해 ▲의료기기산업 공정경쟁규약 길라잡이 ▲건강보험 정책이해 실무교육 ▲IEC 60601-1(3판) Risk Management ▲의료기기 유통·판매업자를 위한 유통관리과정(GSP) 등) 다양한 온라인 교육을 실시한다.
해당 교육은 앱을 설치할 경우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서도 수강이 가능하다.
협회는 “향후에도 장기적이고 차별화된 의료기기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을 개발은 물론 업계 애로사항 및 교육에 대한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하고 교육 다양화·전문화를 통해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