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범 원장, 멀츠사 골든디스크상 수상

발행날짜: 2016-08-23 15:21:14
  • 타이베이 멀츠 갈라 디너에서 울쎄라 리프팅 토론도 진행

플러스후 신이범 대표원장이 글로벌 기업 멀츠사로부터 골든디스크상을 수상했다.

신 원장은 멀츠사에서 주최하는 2016 GOLDEN GALA NIGHT에 한국 대표로 초청받아 받아 수상과 함께 토론을 진행했다.

GOLDEN GALA NIGHT에서는 과거, 현재, 미래의 리프팅 레이저에 대해 한국을 비롯해 브라질, 홍콩 등 세계 각국에서 모인 연자들이 토론과 논의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신 원장은 울쎄라 리프팅에 대한 연구와 임상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골든 디스크 울쎄라상을 수상했다.

신 원장은 "세계적 기업 멀츠의 초청을 받아 한국 대표로 좋은 자리에 참석해 뜻 깊었다"며 "토론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효과있는 시술을 위해 더 연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멀츠는 피부 가장 깊은층인 SMAS층까지 도달해 콜라겐을 재생시켜 리프팅 효과를 나타내는 시술로 FDA, KFDA에 승인을 받은 레이저 리프팅 울쎄라로 유명한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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