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연속 참가 및 후원 진행 "지속적으로 도울 것"
더성형외과가 최근 올림픽공원에서 한국유방암환우총연합회 희망나눔걷기대회에 3년 연속 참가해 후원했다.
이날 걷기대회를 시작하기에 앞서 식전 행사로는 한유총회 산하단체인 난타팀, 훌라팀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여 많은 참가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서 유방암으로 고통을 받다 돌아가신 유방암 환우들을 위해 묵념을 하고 곽점순 회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올림픽공원 88호수 수변무대 일대에 약 900여 명이 모여 유방암 극복의지를 담은 걷기대회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더성형외과는 3회째를 맞는 대회에 3년 연속 참가하고 후원을 진행했다.
더성형외과 옥재진 원장은 "뜻깊은 자리에 함께하게돼 영광이다"며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며 함께 걷는 것만으로도 서로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유방암 환우들을 위해 마련된 이러한 행사에 무한한 지지를 보내며 앞으로도 적극 참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더성형외과 옥재진 원장은 서울아산병원 재직시절부터 지금까지 유방재건술을 집도하면서 쌓은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유총회와의 오랜 인연을 이어가며 무료 재능기부 및 후원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걷기대회를 시작하기에 앞서 식전 행사로는 한유총회 산하단체인 난타팀, 훌라팀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여 많은 참가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서 유방암으로 고통을 받다 돌아가신 유방암 환우들을 위해 묵념을 하고 곽점순 회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올림픽공원 88호수 수변무대 일대에 약 900여 명이 모여 유방암 극복의지를 담은 걷기대회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더성형외과는 3회째를 맞는 대회에 3년 연속 참가하고 후원을 진행했다.
더성형외과 옥재진 원장은 "뜻깊은 자리에 함께하게돼 영광이다"며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며 함께 걷는 것만으로도 서로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유방암 환우들을 위해 마련된 이러한 행사에 무한한 지지를 보내며 앞으로도 적극 참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더성형외과 옥재진 원장은 서울아산병원 재직시절부터 지금까지 유방재건술을 집도하면서 쌓은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유총회와의 오랜 인연을 이어가며 무료 재능기부 및 후원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