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PC 기증을 통해 소외계층 등 이웃사랑 실천

이번 사랑의 PC 기증식에는 부산지원에서 사용했던 PC 및 모니터 57대를 일괄 정비해 '한국사회복지정책연구원'에 기증했다.
또한 부산지원은 작년 5월에도 PC 및 노트북 20대를 '한국신체장애인복지회'에 기증한 바 있다.
주종석 부산지원장은 "우리 사회의 어려운 소외계층을 위하여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하는 것은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계속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