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수술 적용분야 확대 인정 받아 복지위원장상 수상
고려대 안암병원 로봇수술센터가 '2016년 대한민국 보건의료대상'을 수상했다.
안암병원 로봇수술센터는 지난 21일 오전 8시에 나인트리컨벤션에서 개최된 '2016 대한민국 보건의료대상' 시상식에서 종합병원부문 대상인 국회보건복지위원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16 대한민국 보건의료대상은 '의료한류'로 대변되는 21세기 대한민국의 신성장 동력이자 전략적 육성사업으로 꼽히는 보건의료산업의 현주소를 정확히 파악하고 미래 한국의 국가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한편, 이번 수상자는 전국 종합병원과 특화병원, 한방병원, 제약회사 등 의료기관 및 의료산업 전반에 대한 조사 및 데이터 축적과 함께 정부 및 의료관련협회, 대학 등으로 구성된 심사단의 엄정한 심사와 소비자 대상 브랜드 인지도, 고객만족도, 신뢰도 등의 종합평가를 통해 선정됐다.
안암병원 로봇수술센터는 지난 21일 오전 8시에 나인트리컨벤션에서 개최된 '2016 대한민국 보건의료대상' 시상식에서 종합병원부문 대상인 국회보건복지위원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16 대한민국 보건의료대상은 '의료한류'로 대변되는 21세기 대한민국의 신성장 동력이자 전략적 육성사업으로 꼽히는 보건의료산업의 현주소를 정확히 파악하고 미래 한국의 국가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한편, 이번 수상자는 전국 종합병원과 특화병원, 한방병원, 제약회사 등 의료기관 및 의료산업 전반에 대한 조사 및 데이터 축적과 함께 정부 및 의료관련협회, 대학 등으로 구성된 심사단의 엄정한 심사와 소비자 대상 브랜드 인지도, 고객만족도, 신뢰도 등의 종합평가를 통해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