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신규직원 569명 채용에 이어 하반기 300명 채용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올해 상반기 569명을 채용한데 이어 하반기 신규직원 300명을 채용한다.
건보공단은 28일 이 같은 계획을 공개하고, 신규직원 채용 전 과정(서류·필기·면접)을 국가직무능력표준(NCS) 방식으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채용에는 지역균형인재 육성을 위해 지역(시·도) 단위별로 226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또한 국가유공자의 생활안정 등을 위한 보훈대상자 특별채용 24명, 일·가정 양립 문화 조성을 위한 단시간 근로자(시간선택제) 15명, 학력 차별 없는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고졸 30명의 채용이 포함돼 있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년일자리 창출 활성화를 위해 신규직원 채용을 확대하고, 채용과정의 투명성 및 공정성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채용하는 신규직원 300명은 행정직 183명, 요양직 87명이며, 28일 채용공고와 동시에 15일 동안 서류접수를 진행한다.
건보공단은 28일 이 같은 계획을 공개하고, 신규직원 채용 전 과정(서류·필기·면접)을 국가직무능력표준(NCS) 방식으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채용에는 지역균형인재 육성을 위해 지역(시·도) 단위별로 226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또한 국가유공자의 생활안정 등을 위한 보훈대상자 특별채용 24명, 일·가정 양립 문화 조성을 위한 단시간 근로자(시간선택제) 15명, 학력 차별 없는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고졸 30명의 채용이 포함돼 있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년일자리 창출 활성화를 위해 신규직원 채용을 확대하고, 채용과정의 투명성 및 공정성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채용하는 신규직원 300명은 행정직 183명, 요양직 87명이며, 28일 채용공고와 동시에 15일 동안 서류접수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