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텍·슈펙트 미팅 지속…"수출 증대 기대감 고조"
일양약품(대표 김동연)은 지난 10월 4일~6일까지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개최된 CPhI Worldwide 2016에 참가해 다수의 해외 참석자들에게 기업 및 제품에 대한 소개를 가졌다.
이번 전시회에서 일양약품은 KOTRA 한국관에 부스를 설치해 해외 파트너사 및 일양약품 제품에 관심이 있는 다수의 해외기업과 미팅을 가졌다.
특히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한 2개의 신약 놀텍과 아시아 최초 백혈병 치료제 슈펙트에 대한 글로벌사의 미팅이 지속됐으며, 예방의학에 대한 관심도 집중되면서 백신 원료부터 완제 생산 및 판매에 대한 일양약품 백신사업도 깊은 관심을 보였다.
금번 cphi는 많은 다국적 기업이 참여했으며, 최근 대한민국 신약개발 기술력이 알려지면서 일양약품을 비롯한 국내 제약사의 부스를 찾는 글로벌사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앞으로 일양약품은 해당 부스를 방문했던 다수의 해외업체들과 신약 및 경쟁력 있는 제품 등을 수출하기 위한 논의를 지속할 예정이며, 파트너십 강화를 통해 수출증대를 이루어나갈 계획이다.
한편, CPhI Worldwide 2016는 매년 150개 이상, 2500여 기업 및 35,000여명이 참석하는 국제적인 전시회 행사로, 이번 전시회는 기업홍보 외 여러 가지 제약 관련 포럼과 국가별 규제 포럼 및 Pharmaceutical Award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이번 전시회에서 일양약품은 KOTRA 한국관에 부스를 설치해 해외 파트너사 및 일양약품 제품에 관심이 있는 다수의 해외기업과 미팅을 가졌다.
특히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한 2개의 신약 놀텍과 아시아 최초 백혈병 치료제 슈펙트에 대한 글로벌사의 미팅이 지속됐으며, 예방의학에 대한 관심도 집중되면서 백신 원료부터 완제 생산 및 판매에 대한 일양약품 백신사업도 깊은 관심을 보였다.
금번 cphi는 많은 다국적 기업이 참여했으며, 최근 대한민국 신약개발 기술력이 알려지면서 일양약품을 비롯한 국내 제약사의 부스를 찾는 글로벌사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앞으로 일양약품은 해당 부스를 방문했던 다수의 해외업체들과 신약 및 경쟁력 있는 제품 등을 수출하기 위한 논의를 지속할 예정이며, 파트너십 강화를 통해 수출증대를 이루어나갈 계획이다.
한편, CPhI Worldwide 2016는 매년 150개 이상, 2500여 기업 및 35,000여명이 참석하는 국제적인 전시회 행사로, 이번 전시회는 기업홍보 외 여러 가지 제약 관련 포럼과 국가별 규제 포럼 및 Pharmaceutical Award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