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정 및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구급함 세트와 상비약 전달
보령제약그룹 사회복지법인 보령중보재단(이사장 김승호)은 지난 18일 사단법인 굿파트너즈(이사장 유화웅)에 다문화가정 및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구급의약품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보령중보재단은 기본적인 응급처치를 통해 질병을 사전에 예방하는 것을 목적으로 2013년부터 4년째 구급함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에는 안산시에 위치한 외국인근로자 및 다문화가정 지원기관에 진통제와 종합감기약 등 총 27종의 필수 상비약과 구급함 세트를 지원했다.
보령중보재단은 앞으로도 외국인근로자와 다문화가정이 평소에 가까이 접할 수 있는 다문화지원기관 등에 이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도록 사랑의 구급함 나눔을 지속할 방침이다.
더불어 보령중보재단은 안산시의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에게 성장에 필요한 비타민을 꾸준히 섭취할 수 있도록 어린이 영양제를 정기적으로 지원하며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보령중보재단은 보령제약그룹 창업 50년을 맞은 2007년 김승호 회장이 사회기여활동을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사재를 출연해 설립했다. 현재 저소득층, 다문화가정, 장애아동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보령중보재단은 기본적인 응급처치를 통해 질병을 사전에 예방하는 것을 목적으로 2013년부터 4년째 구급함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에는 안산시에 위치한 외국인근로자 및 다문화가정 지원기관에 진통제와 종합감기약 등 총 27종의 필수 상비약과 구급함 세트를 지원했다.
보령중보재단은 앞으로도 외국인근로자와 다문화가정이 평소에 가까이 접할 수 있는 다문화지원기관 등에 이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도록 사랑의 구급함 나눔을 지속할 방침이다.
더불어 보령중보재단은 안산시의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에게 성장에 필요한 비타민을 꾸준히 섭취할 수 있도록 어린이 영양제를 정기적으로 지원하며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보령중보재단은 보령제약그룹 창업 50년을 맞은 2007년 김승호 회장이 사회기여활동을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사재를 출연해 설립했다. 현재 저소득층, 다문화가정, 장애아동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