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80개 기업 참여…바이어 3742명 방문
                                    조합에 따르면, 올해 한국관에는 총 3742명의 바이어가 방문했다.
또 현장계약은 3226만 달러로 집계됐다.
조합 관계자는 “올해 전시회는 지난해 대비 관람객 수가 다소 감소했으나 계약액은 오히려 증가했다”며 “이는 조합이 10여 년 간 진행해오고 있는 바이어매칭을 통해 유럽 바이어들에게 사전 홍보를 진행해 한국산 의료기기 인지도가 높아졌다는 것을 반증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