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염성시에 설립…현지법인 설립·인허가 획득 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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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 중국센터는 국내 의료기기업체의 중국 내 생산시설 설치를 위한 ▲현지법인 설립 ▲판로개척 ▲인허가 획득 등을 지원한다.
앞서 조합은 지난해부터 한국 업체들의 중국 내 집적지 선정을 위해 여러 후보도시를 대상으로 ▲시장현황 ▲유치의지 ▲국내기업 수요 등을 다각적으로 검토해 염성시를 최종 낙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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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조합 이재화 이사장은 “조합은 중국을 파트너로서 Made for China, Made with China 전략으로 중국과 협력 하는 방안을 모색해 중국 센터 개소를 준비했다”며 “한국 정부·기업, 중국 정부·기업 간 원활한 협조를 위한 서비스를 제공해 한국 기업이 성공적으로 현지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