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5일 정기대의원총회 통해 찬반 투표
사단법인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회장 권성탁)는 오는 25일(토) 계룡스파텔 태극홀에서 제27차 정기대의원총회를 연다.
이 자리에서는 전국 18개 시․도회 200여명의 대의원이 모인 가운데 제18대 임원 선출 및 2017년도 사업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제18대 회장선거에는 연세의료원 사무국장 권성탁 후보가 단독 출마했으며, 감사에는 홍성삼(서울아산병원 총무팀장), 정영권(서울특별시 보라매병원 사무국장) 전 감사가 후보로 출마했다.
권성탁 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협회 위상 강화, 회원 권익 보호와 역량강화, 재무구조 개편 및 관리강화, 자격증 공신력 제고 등을 제시했다.
권성탁 후보는 "2년의 임기가 더 허락된다면 지금까지의 업무성과를 바탕으로 더욱 강한 협회를 만들겠다"며 "2만 병원행정인들을 대표하는 진정한 협회가 되도록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는 전국 18개 시․도회 200여명의 대의원이 모인 가운데 제18대 임원 선출 및 2017년도 사업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제18대 회장선거에는 연세의료원 사무국장 권성탁 후보가 단독 출마했으며, 감사에는 홍성삼(서울아산병원 총무팀장), 정영권(서울특별시 보라매병원 사무국장) 전 감사가 후보로 출마했다.
권성탁 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협회 위상 강화, 회원 권익 보호와 역량강화, 재무구조 개편 및 관리강화, 자격증 공신력 제고 등을 제시했다.
권성탁 후보는 "2년의 임기가 더 허락된다면 지금까지의 업무성과를 바탕으로 더욱 강한 협회를 만들겠다"며 "2만 병원행정인들을 대표하는 진정한 협회가 되도록 매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