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암 환자에게 희망이 되는 학회 만들 것"
순천향대 천안병원 이문수 병원장(외과)이 최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17 대한위암학회 국제학술대회(KINGCA Week 2017)'에서 제4대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년이다.
이문수 신임 이사장은 위암수술의 권위자로 현재 순천향대 천안병원장과 순천향대 부속병원 관리원장을 겸임하고 있다.
이 신임 이사장은 "대한위암학회는 선도적인 위암치료 및 연구 성과들을 끊임없이 창출하며 전 세계 위암치료 의료진의 중심에 서있다"며 "매년 한국에서 국제학술대회 KINGCA 주최를 통해 앞선 위암치료기술과 연구결과를 전수하는 교육자의 역할까지 담당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학회의 발전에 품격을 더하고, 위암 환자들에게는 희망이 되는 학회가 될 수 있도록 맡은 바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문수 신임 이사장은 위암수술의 권위자로 현재 순천향대 천안병원장과 순천향대 부속병원 관리원장을 겸임하고 있다.
이 신임 이사장은 "대한위암학회는 선도적인 위암치료 및 연구 성과들을 끊임없이 창출하며 전 세계 위암치료 의료진의 중심에 서있다"며 "매년 한국에서 국제학술대회 KINGCA 주최를 통해 앞선 위암치료기술과 연구결과를 전수하는 교육자의 역할까지 담당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학회의 발전에 품격을 더하고, 위암 환자들에게는 희망이 되는 학회가 될 수 있도록 맡은 바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