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릴리(대표 폴 헨리 휴버스)는 5월 1일부로 마케팅 부서장에 조은영 부사장(만 40세)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조은영 신임 부사장은 최근까지 싱가포르 지사에서 남 아세안(ASEAN) 지역의 마케팅 및 전략을 총괄해 왔다.
조 부사장은 2004년 한국릴리에 브랜드 매니저로 입사한 이래 항암, 정신질환, 골다공증 등 릴리의 주요 사업분야의 마케팅과 영업부 본부장 및 인사부 총괄 상무 등 다양한 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조 부사장은 아시아ㆍ중동ㆍ남아프리카 지역의 마케팅 매니저와 남 아세안 지역 마케팅 총괄을 통해 글로벌 리더로서의 역량을 발휘해 왔다.
조 부사장은 서울대학교 약대를 졸업하고 동대학 국제대학원 경제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또 에섹만하임대학 MBA(ESSEC-Mannheim Business School)를 취득했다.
조은영 신임 부사장은 최근까지 싱가포르 지사에서 남 아세안(ASEAN) 지역의 마케팅 및 전략을 총괄해 왔다.
조 부사장은 2004년 한국릴리에 브랜드 매니저로 입사한 이래 항암, 정신질환, 골다공증 등 릴리의 주요 사업분야의 마케팅과 영업부 본부장 및 인사부 총괄 상무 등 다양한 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조 부사장은 아시아ㆍ중동ㆍ남아프리카 지역의 마케팅 매니저와 남 아세안 지역 마케팅 총괄을 통해 글로벌 리더로서의 역량을 발휘해 왔다.
조 부사장은 서울대학교 약대를 졸업하고 동대학 국제대학원 경제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또 에섹만하임대학 MBA(ESSEC-Mannheim Business School)를 취득했다.